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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유 함량이 0%라도 우유는 우유다?
작성자 그린그래스
조회수 3857

원유 함량이 0%라도 우유는 우유다?

우유@게티이미지뱅크

  우유가 대중화된 지 100여년이 지났습니다. 요즈음은 집 앞 마트에서 슈퍼에서 편의점에서 누구나 손쉽게 우유를 구할 수 있는데요. ‘우유’로 표기되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우유가 단 한 방울도 들어있지 않는 사실 아시나요?

가공우유 제품별 원유 함량@컨슈머리서치

  한 소비자언론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딸기, 초콜릿, 바나나 등의 맛이 나는 가공유 60종을 조사한 결과 원유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이 15개였습니다. 이는 전체의 25%를 차지합니다. 또한 원유 함량이 절반도 안 되는 제품도 24개로 56.7%에 달했습니다. 원유가 전혀 들어가지 않거나 절반 이하인 제품의 비중이 전체의 81,7%인 셈입니다. 이들 제품은 정확히는 우유가 아니라 환원유, 환원저지방우유, 혼합탈지분유, 유크림 등이 들어있는 유가공 음료수입니다.


검은콩이 들어있는 우유(왼쪽)와 딸기딸기 제품(오른쪽)@선서오메가

  우리가 흔히 마시는 검은콩이 들어있는 우유, 딸기딸기 우유, 가나 쵸코우유 등에도 원유가 하나도 들어있지 않다는 사실은 소비자를 기함하게 합니다.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는 탈지분유나 환원유 등으로 맛을 낸 가공유라고 하더라도 우유와 성분이 유사하기 때문에 ‘우유(milk)’로 표기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원유 0%인 가공유 제품에 ‘우유’라고 표기해 판매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업체들은 원유가 아닌 탈지분유, 유크림 등을 사용해 가공유를 만드는 이유는 순수하게 가공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살리기 위해서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낙농업계에 따르면 업체들이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해 국내산 원유보다 값싼 수입산 탈지분유를 사용한다는 겁니다. 1컵의 우유로는 많아야 2-3컵의 가공유를 만들 수 있지만, 탈지분유 1컵으로는 20컵 이상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인터넷에서는 푸르밀의 ‘밀크플러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후기가 올라왔는데요. 소비자는 ‘가격이 3000원에 달하는 다른 우유에 비해 반 값으로 저렴하여 구매했으나 영양성분을 살펴보자 환원유가 84%이고 원유는 15%에 불과했다’며 ‘밀크 플러스라고 쓰여있고, 포장이 다른 우유(원유)들과 같아 흰우유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배신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re:milk 영양정보(왼쪽), re:milk 원유검사성적서(오른쪽) @선서오메가

  이제는 속지 말고 원유 함량을 보고 구매하세요! 선서오메가100%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1등급 우유만을 판매합니다. 선서오메가의 re:milk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지한 체세포수, 세균수 기준을 충족한 1등급 우유에 해당합니다.

오메가3 포스터@선서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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